안녕하세요 시흥더봄요양병원입니다~
짧은 가을장마가 끝나고 갑작스레 날씨가 추워졌습니다!
일교차가 크던 가을날씨에서 이제는 빠른 한파주의보까지 내렸는데요!
서둘러 내복과 두꺼운 외투를 찾는 분들이 많을거라 생각됩니다!
더봄에서는 따뜻한 차 한잔을 나누며 겨울을 맞이해보았습니다*^^*
이번주는 7병동에 레몬차와 우엉차를 준비해갔습니다~
오랜만에 함께하는 티타임으로 따뜻한 오후를 보냈습니다~
※당분간 사회복지프로그램은 병동별 또는 소규모로 진행될 예정입니다.